최근 숙면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 렌털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침대를 구입하는 대신 렌털로 사용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케어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는 렌털 시 4개월에 한 번씩 위생 관리 전문가 ‘홈케어 닥터’가 방문해 전문 장비로 7단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트리스 외부는 물론 집에서 혼자 하기 어려운 매트리스 내부까지 깨끗하게 청소해주며 진드기 제거와 UV살균 작업도 제공된다. 또, 신체가 직접 닿아 쉽게 오염되는 매트리스 상단 부분인 토퍼와 커버를 렌털 기간 동안 1∼3회 새것으로 교체해준다. 6년 렌털 후에는 장기간 사용한 매트리스를 내 몸에 맞는 새 매트리스로 교체 가능할 뿐 아니라 출산이나 자녀 성장 등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생기는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도 있다.

지난해부터는 원하는 토퍼를 주기별로 선택해 교체할 수 있는 ‘슬립매칭 서비스’도 도입됐다. 체형이나 생활 습관, 취향 변화에 따라 알맞은 토퍼로 변경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컨대, 메모리폼의 안락함을 선호해 소프트한 타입의 토퍼 제품을 사용 중이던 고객이 체중 증가로 탄탄한 소재의 매트리스를 사용하길 원할 경우 체압 분산에 효과적인 하드 타입의 토퍼로 교체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침대는 장기간 변경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교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새 침대의 쾌적함을 되찾아주는 코웨이 슬립케어 서비스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관련기사

이승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