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문화’ 확산에 발맞춰 안마의자 라인업을 플래그십, 콤팩트, 가성비 모델 등으로 다양화했다.

바디프랜드가 올 상반기 출시한 ‘더파라오’는 모든 헬스케어 기술이 적용된 플래그십 모델이다. 안마 부위 한 곳을 80단계까지 인식해 마사지하는 ‘XD-프로 마사지 모듈’과 ‘헬스케어 마사지’ ‘수면 마사지’ ‘명상 마사지’ ‘심상 마사지’ 등 47개로 세분화된 마사지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이 중 명상 마사지와 심상 마사지는 바디프랜드가 최초로 선보이는 기술로 심상 마사지의 경우 지리산 산사, 제주 들녘, 아이슬란드 오로라 별장 등의 감성을 마사지 촉각 자극은 물론, 청각과 후각으로도 재현한다.

‘아미고’는 콤팩트한 크기의 안마의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제품이다. 목·어깨 집중모드, 등·허리 집중모드, 전신 릴랙스모드, 전신 요람모드 등 총 4가지 부위별 안마를 제공한다. 굴곡진 신체 부위를 빠짐없이 마사지하는 인체공학적 입체프레임과 다리 높이에 따라 등판 각도를 자동 조절하는 다리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돼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아틀라스화이트와 테라브라운 등 어느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색상도 인기 요인이다.

가성비 모델로는 ‘카릭스’가 있다. 6개의 안마볼을 통한 세심한 관리는 물론 주무름, 두드림, 지압 등 안마 방식에 따라 마사지볼 각도가 변하는 4차원(D) 마사지가 가능하다. 자동 프로그램도 수면, 힙업, 스트레칭, 회복모드 등 14종으로 풍부하게 마련됐다. 포근한 안마가 강화된 ‘슬로 모드’와 야간에도 안마의자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저소음 모드’는 카릭스의 가성비를 한층 높여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신체 피로뿐 아니라 정신적 피로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기능부터 디자인까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선보인 각 모델들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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