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농수산은 장수 인기 별미 브랜드인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그동안 매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소머리국밥, 나주곰탕, 내장탕, 육개장, 설렁탕, 뚝배기불고기 등 6가지 메뉴를 선물세트로 구성해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은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가마솥에서 오랜 시간 고아낸 진한 육수와 넉넉하게 들어간 한우 소머리 고기를 자랑한다. 한우를 고집하고 양이 푸짐하지만,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에 맞췄다.

조미된 국밥이 아닌 가마솥에서 고아낸 육수를 사용하는 것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은 고급 품질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매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리적 가격뿐 아니라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인기 요소 중 하나다.

동의보감농수산은 ‘월남쌈&구이 샤브샤브 전문점 쌈촌’을 전국에 300여 개를 연 프랜차이즈 업계의 강자다. 동의보감농수산은 계절을 타지 않고, 꾸준한 수요가 있는 국밥 사업 브랜드를 만들었다.

특히 소머리국밥은 중장년층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지만, 아직 뚜렷한 브랜드가 없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번에 출시한 선물세트는 코로나19 극복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밥 세트 1호는 6가지 메뉴를 2개씩 묶어서 모두 12개로 구성된다. 1만 원을 할인해 5만9800원에 판매한다.

국밥 세트 2호는 총 15개로 소머리국밥, 나주곰탕, 육개장을 3개씩 제공한다.

나머지 메뉴는 2개씩이고, 가격은 역시 1만 원이 할인된 6만9800원이다. 선물세트를 구성하는 모든 제품의 1개당 중량은 600g이다.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이 인기를 얻으면서 창업자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 동의보감농수산은 초보 창업자를 위한 물류 관리 시스템, 매장 관리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아이템 특성상 33㎡대의 소규모 매장에서도 창업할 수가 있는 것도 예비 창업자들에게 이점으로 작용한다.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 관계자는 “뜨거운 창업 열기에 발맞춰 맞춤형 창업시스템을 제시하고 예산에 맞춰 상권을 추천한다”며 “새로운 창업자는 물론, 업종을 변경한 창업자들도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을 통해 만족할 만한 수익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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