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찾아 대안을 제안하는 정책창안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거주하는 만 8∼18세 아동·청소년과 관내 학교에 다니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은 개인이나 2∼5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정책제안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haebonpoliye@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교육환경, 사생활·가정환경 등 지정주제와 불편·개선사항과 관련된 자율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구는 다음 달 14일 제안의 진정성·실효성·논리성에 대한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5개 팀을 선정한다. 이후 본선진출팀을 대상으로 제안서 피드백·질의응답·팀별 토론 등 제안 조정을 위한 정책워크숍을 실시한 후 10월 29일 본선 대회에서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수상팀을 뽑는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교육환경, 사생활·가정환경 등 지정주제와 불편·개선사항과 관련된 자율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구는 다음 달 14일 제안의 진정성·실효성·논리성에 대한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5개 팀을 선정한다. 이후 본선진출팀을 대상으로 제안서 피드백·질의응답·팀별 토론 등 제안 조정을 위한 정책워크숍을 실시한 후 10월 29일 본선 대회에서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수상팀을 뽑는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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