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로봇청소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공지능(AI) 기술을 대거 탑재한 ‘비스포크 제트 봇 AI’를 비롯한 로봇청소기 전체 매출이 대폭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로봇청소기 매출은 비스포크 제트 봇 AI가 출시된 지난 4월 말부터 4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으로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비스포크 제트 봇 AI가 전체 로봇청소기 매출의 60%를 차지해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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