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맞춰 사업 비전을 ‘언제나 새로운 상품으로 고객 가치를 지향하는 창고형 매장’으로 새롭게 정하고 경쟁사의 창고형 할인점이 없는 호남권과 창원지역을 시작으로 2023년 수도권 ‘북상’ 전략을 확정했다. 자체 브랜드(PB) 개발을 가속화하고 해외조달상품을 확대하는 등 상품 차별화를 시도하기로 했다. 창고형 할인점 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지난해 VIC마켓 금천점과 영등포점이 2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전망이 여전히 밝다는 점을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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