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지난 7월 1일 열린 ‘2021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미래가치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New Today, Better Tomorrow)’를 발표했다. 신규 슬로건에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두에게 이로운 혁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롯데는 지난 18일엔 신규 브랜드 슬로건 광고 캠페인도 공개했다. △차세대 미래먹거리/식료품 연구 △스마트 쇼핑 플랫폼 개발 △친환경 수소 생태계 구축 △IT 기반의 호텔 솔루션 제공 등 롯데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요 사업 영역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미래형 그룹으로서 롯데의 지향점을 제시했다.
앞서 지난 6월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산하에 브랜드경영 조직을 신설했다. 또한, 롯데지주 내 디자인경영센터를 신설하고 초대 센터장으로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출신의 배상민 사장을 선임했다.
신사업 추진을 위한 담당 조직도 구성해 적극적인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롯데지주는 지난 8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혁신실 산하에 헬스케어팀, 바이오팀을 신설했다. 헬스케어팀은 최근 주목받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시니어 시장에 집중해 사업 기회를 발굴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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