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의 어린이보험인 ‘(무)수호천사 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이 인기를 얻고 있다. 29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무)수호천사 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은 암 및 2대 질환(뇌·심혈관질환)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이다. 가입 즉시 최대 100세까지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보험기간 중 치료비용이 많이 드는 고액 암이나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방암·위암·대장암 등을 진단 확정 받은 경우 ‘일반 암’ 진단비 5000만 원을 지급한다. 또 대장점막내암·기타 피부암·제자리암·갑상선암·경계성 종양으로 진단 확정 시 2000만 원의 ‘소액암’ 진단비를 보장한다.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으면 진단비 1500만 원도 지급하고, 뇌혈관질환 또는 허혈 심장질환으로 진단 확정 시 1000만 원을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지급한다. 이 상품은 해지 환급금 미지급형(제로백), 해지 환급금 일부 지급형, 순수보장형으로 구성돼 있다. 동양생명은 높아진 주계약 해지 환급금을 이용해 저축보험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이 보험에 적립형 전환 기능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 경우 가입 후 15년간 보장을 받다가 아이가 성장한 뒤에는 저축보험으로 변경해 학자금·생활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보장전환형 전환옵션을 이용하면 종신보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보험은 태아 때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50% 이상 장해상태가 되거나,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으면 보험료 납부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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