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비주얼 아이덴티티(VI)’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롯데홈쇼핑 VI는 ‘커머스 경험의 경계 없는 확장으로 무한한 새로움을 전달한다’는 콘셉트로, 롯데의 ‘L’과 다매체를 상징하는 ‘멀티스퀘어’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세련되고 젊은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기존 브랜드 핵심 컬러인 ‘레드’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미디어로의 확장을 상징하는 ‘퍼플’ 컬러를 추가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VI 리뉴얼을 위해 1년을 투자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해당 VI는 온·오프라인 채널 특성에 맞춰 반영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본사 건물 내 각종 사이니지를 교체해 내부 브랜딩도 강화하고 있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독자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롯데홈쇼핑 서체’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으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의 ‘IF 디자인’,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롯데홈쇼핑은 업계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진출해 본상을 받았다.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50개국, 69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고,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50여 명의 블라인드 심사로 우수성·창의성·기능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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