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마트는 지난해 8월 30일 오후 SSG닷컴의 자체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SSG.LIVE)’를 통해 ‘백년가게 상품전’을 진행했다. 백년가게는 중기부가 업력 30년 이상 된 소상공인 중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 차별화,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중기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협약의 일환으로 백년가게로 선정된 소상공인의 대표 상품을 골라 자체 브랜드인 피코크를 앞세워 판로를 확대해 왔다. 이마트는 쓱라이브 ‘백년가게 상품전’을 통해 피코크 상품들에 대한 30% 할인과 5% 추가 쿠폰을 제공, 소상공인 상품 판로를 라이브방송(라방)으로까지 확대한 것이다.
쓱라이브 방송은 라방의 주 이용자인 2030 젊은 세대에게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계기도 됐다. 이번 라방은 맛집을 찾아다니길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태극당’ ‘오뎅식당’ ‘태조감자국’ 등 소상공인이 직접 운영하는 가게를 홍보해주는 역할도 했다.
한편, 이마트는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실시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참여해 소상공인 창업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이마트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이를 위해 지난 8월 31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판로지원 및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