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프라이빗한 숲속 ‘포레스트 캠프’에서 여유롭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하며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놨다.
포레스트 캠프는 에버랜드가 인근 경기 용인시 처인구 향수산 일대에 가꿔 온 ‘더 숲 신원리’(용인시 포곡읍 신원리)의 트레킹 코스가 시작되는 곳이다. 약 9만㎡(2만7000평) 규모의 자연 생태체험장으로 꾸며져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사방이 수십만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숲멍’(숲에서 멍때리기)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넓은 잔디광장을 비롯해 벤치, 비치체어 등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이 곳곳에 마련돼 있고 하루 입장 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하고 있어 대자연 속에서 가을을 느끼며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고 말했다.
숲캉스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달 말까지 운영되는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패키지’를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사전 예약 후 포레스트 캠프에 입장하면 일행별로 떨어져 체험이 이뤄져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현장에선 매트를 깔고 에버랜드에서 제공되는 피크닉 도시락을 먹을 수 있으며 피크닉 체어, 그늘막 텐트 등 개인 휴식 장비나 추가 음식 반입도 가능하다. 또, 포레스트 캠프 일대를 자유롭게 다니며 자연 체험을 즐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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