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캔, 페트병 등 용기의 체계적 재활용 및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BGF리테일(CU), 요기요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친환경 캠페인은 출시 2주년을 맞은 테라의 ‘청정’ 콘셉트를 강조하고, 브랜드 본질의 가치에 중점을 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BGF리테일과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난 4월부터 CU 매장 내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에 참여할 ‘Be Green Friend’를 선발하고 제품 용기와 일회용품의 분리 배출과 수거 미션을 부여해 친환경 솔루션 기업 ‘BGF에코바이오’와 함께 개발한 재활용품 리사이클 굿즈로 제작·배포했다.
요기요와는 지난 4월부터 총 3개 시즌으로 나눠 8월까지 재활용·분리배출 독려 프로그램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했다. 테라 크루에게 플라스틱 배달 용기, 캔 등 재활용 가능 제품 용기의 수거·분리 배출 미션을 부여하고, 미션 수행 대항전을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을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작해 다시 제공하는 방식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상무는 “테라 출시 2주년을 맞은 올해는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 국내 맥주 시장 1위 탈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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