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은평문화관광 플랫폼 사진 공모전’을 오는 10월 29일까지 개최한다.

29일 은평구에 따르면 공모전 주제는 은평구의 관광 자원이다. 공모전 참가자는 은평구의 관광 명소, 특유의 문화, 자연 경관, 문화 행사 등을 찍은 사진을 2점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사진에는 은평구 관련 이미지가 꼭 들어가야 한다. 공모전은 은평구를 홍보하고 싶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구 홈페이지 또는 은평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진과 함께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은평구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2명(각 20만 원) △입선 12명(각 5만 원)에게 총상금 300만 원 규모로 시상한다. 수상작은 온·오프라인으로 전시하고, 은평구 관광 홍보 책자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은평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응모작 투표 이벤트를 연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민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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