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모임 장소가 필요한 대학생들을 위해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학습 공간을 무료로 빌려준다고 29일 밝혔다.
대여 공간은 센터 4층에 위치한 자기주도학습실이다. 50석 규모로 넓은 단체석과 1인 좌석 등이 골고루 갖춰져 있다. 이 공간은 본래 지역 초·중·고교생과 청소년들만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구는 오는 10월부터 대학생에게도 모임 장소로 개방키로 했다. 대상은 중랑구 거주자가 1명 이상 포함된 최소 3인 이상 모임으로, 학생증을 소지해야 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회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날에는 이용할 수 없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한 날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학습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최대 입장인원을 25명으로 제한하는 등 안전하게 운영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무료로 개방한 공간에서 마음 편히 아이디어를 내고 공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대여 공간은 센터 4층에 위치한 자기주도학습실이다. 50석 규모로 넓은 단체석과 1인 좌석 등이 골고루 갖춰져 있다. 이 공간은 본래 지역 초·중·고교생과 청소년들만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구는 오는 10월부터 대학생에게도 모임 장소로 개방키로 했다. 대상은 중랑구 거주자가 1명 이상 포함된 최소 3인 이상 모임으로, 학생증을 소지해야 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회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날에는 이용할 수 없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한 날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학습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최대 입장인원을 25명으로 제한하는 등 안전하게 운영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무료로 개방한 공간에서 마음 편히 아이디어를 내고 공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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