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주’는 도쿄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가 28일 발표한 총 15편의 국제경쟁부문 초청작에 포함됐다. 올해는 프랑스 배우인 이자벨 위페르가 공식 경쟁 부문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프랑스어로 ‘존경, 경의’를 뜻하는 ‘오마주’는 영화감독으로 살면서 자신의 꿈과 일상 속에서 고군분투하던 한 중년 여성이 1960년대에 활동했던 여성 감독의 필름을 복원하는 여정을 통해 ‘삶이란 무엇인가,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기생충’으로 유명한 배우 이정은을 비롯해 권해효, 탕준상, 이주실, 김호정 등이 출연한다.
한편 도쿄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일본 도쿄(東京)에서 개최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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