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9월 초 선보인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글로벌 9개 국가에 출시하며 해외 마케팅의 고삐를 바짝 죄고 나섰다. 선보인 국가는 지난 1일 한국, 중국에 이어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이다.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피에르 마리(Pierre Marie)와 컬래버레이션으로 궁중 문화의 집약체인 궁에 아트 감성을 더해 스페셜 에디션을 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피에르 마리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다양한 오브제를 모두 손으로 직접 그리고 섬세하게 재구성하는 작업 방식이 특징이다. 후와 만남을 통해 궁과 궁의 건축 양식을 그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예술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선보인 에디션은 12번째로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해 완성한 감각적이면서도 품위와 격을 갖춘 하나의 예술작품을 만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 비첩 자생 에센스’는 10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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