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크레이그가 참여하는 마지막 시리즈인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일 개봉된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10만4004명을 모았다. 예매율 역시 69.9%(30일 오전 8시 현재)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당분간 독주가 예상된다.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등장하며 추석 시즌을 겨냥했던 한국 영화 ‘보이스’와 ‘기적’은 각각 한 단계씩 내려앉았다. ‘보이스’는 이날 2만4405명을 모아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기적’은 1만3244명을 동원해 47만8420명을 기록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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