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HS 평가서 ‘TSP+’ 획득
현대차, ‘E-pit’ 송도점 개소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 차종 전체가 미국 자동차 안전 평가 대표 단체에서 진행한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성 평가는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는 IIHS가 발표한 안전성 평가 결과에서 GV70과 더 뉴 G70 등을 포함한 모든 차종이 최고 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GV70과 더 뉴G70 모두 6개 충돌 테스트에서 가장 좋은 ‘훌륭함(good)’ 등급을 받았다. 차량 대 차량 및 차량 대 보행자 전방 충돌 예방 테스트에서도 나란히 ‘탁월함(superior)’과 ‘우수함(advanced)’ 평가를 획득했다. 헤드램프 테스트에서는 두 차종 모두 ‘훌륭함(good)’ 등급을 받았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E-pit’를 구축(사진)하고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E-pit에는 260㎾급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 4기와 100㎾급 급속 충전기 2기가 설치됐다. 국내 충전표준인 DC콤보 타입1을 기본 충전방식으로 채택한 다른 자동차 브랜드 전기차도 E-pit를 이용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