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골프채널은 1일(한국시간) 매케이가 최근 2015년부터 함께했던 캐디인 지미 존슨과 결별한 토머스의 새로운 캐디를 맡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매케이는 1992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25년간 미켈슨과 함께했다. 이 기간 매케이는 미켈슨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6승 중 5승을 합작했다.
하지만 매케이는 2017년 미켈슨과 결별했고, 미국 NBC스포츠와 골프채널에서 코스 리포터로 활약했다. 결국 2018년과 2020년 임시 캐디로 인연을 맺었던 토머스와 힘을 모았다.
매케이는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토머스를 선수로, 인간적으로 존경했다. 그의 전화를 받고 곧바로 수락했다”고 말했다. 매케이는 토머스의 캐디로 활약하며 방송 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토머스는 존슨과의 결별에 대해 자신의 SNS에 “라이더컵이 끝난 뒤 존슨이 ‘다른 기회를 알아보고 싶다’고 해서 그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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