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21 오토살롱위크’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9월 30일 개막했다. 올해 전시회는 참가업체 총 140개사 및 1100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전시 기간은 오는 3일까지다.
개막 첫날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튜닝연구소가 주최하는 ‘자동차 튜닝 활성화를 위한 정책 심포지엄’을 진행, 튜닝업계 종사자들이 관련 정책과 트렌드에 대해 논의했다. 남은 전시 기간에는 세미나와 경진대회,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는 오토바이 산업과 자동차 산업 간 협업 전시인 ‘2021 코리아 오토-바이크 페스타’가 동시 개최됐다. 또 ‘e-RUN 특별관’을 마련해 국내 e-모빌리티 업계의 다양한 솔루션 및 국내 제작 e-모빌리티 차량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동차 애프터서비스(정비·세차) ▲관리 ▲부품 ▲튜닝 ▲전장 용품 ▲액세서리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 및 서비스 전시와 함께 ▲모터스포츠 ▲오토 라이프 스타일 등의 자동차 문화·라이프 ▲캠핑카 ▲완성차 ▲오토바이 ▲전기차 영역까지 전시 품목을 확대했다.
오토살롱위크 조직위원회는 “올해 전시회는 킨텍스와 공동 방역을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시회로 철저히 준비했다”며 “오토캠핑, 바이크 축제와 전기차 e-RUN 특별관 등 모빌리티 전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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