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세라 2021.10.01.(사진=류세라 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 류세라 2021.10.01.(사진=류세라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가 악성 메시지에 분노했다.

류세라는 1일 인스타그램에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인체 특정 부위 사진을 받거나 요망한 메시지를 받는 경험을 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제가 받았다는 건 대한민국 모든 여성이 이런 메시지를 받았다는 말일 수도 있겠다”라며 “차단을 하다 지쳐서 포스팅을 한 것”이라고 했다.

류세라는 “속옷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속옷 한 장 살 돈이 없는 사람일 수도 있고, 성적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등등 여러 가지로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봤는데, 그냥 보내지 마라. 찾아낸다”고 경고했다.

한편 류세라는 지난 2010년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 그룹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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