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6·25전쟁 당시 미군과 중국군 간 벌인 장진호 전투를 다룬 중국 영화 ‘장진호’ 인기를 반기고 나섰다.
북한 외무성은 7일 “최근 중국에서는 1950년대에 중국인민지원군이 우리 군대와 인민과 함께 미제 침략군을 타승한 항미원조 주제의 영화가 많이 창작되고 있으며 중국 사람들 속에서 대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이 영화는 1950년대 항미원조 전쟁 기간에 진행된 장진호반 전투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영하 40도의 혹한 속에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현대적 무장 장비를 갖춘 미군과 어떻게 싸웠는가를 보여준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한 영화 애호가는 사회교제망(SNS)에 ‘중국 인민은 절대로 미국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70년 전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이길 수 없었으며 오늘의 무역전쟁에서도 이길 수 없다’는 글을 실었다”며 중국 여론을 전했다.
정철순 기자
북한 외무성은 7일 “최근 중국에서는 1950년대에 중국인민지원군이 우리 군대와 인민과 함께 미제 침략군을 타승한 항미원조 주제의 영화가 많이 창작되고 있으며 중국 사람들 속에서 대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이 영화는 1950년대 항미원조 전쟁 기간에 진행된 장진호반 전투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영하 40도의 혹한 속에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현대적 무장 장비를 갖춘 미군과 어떻게 싸웠는가를 보여준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한 영화 애호가는 사회교제망(SNS)에 ‘중국 인민은 절대로 미국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70년 전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이길 수 없었으며 오늘의 무역전쟁에서도 이길 수 없다’는 글을 실었다”며 중국 여론을 전했다.
정철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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