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총 3000억 원 규모 신기술 투자 펀드도 조성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사 최초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통해 혁신 디지털 기업 3곳에 총 180억 원을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투자 대상은 메타버스에서 활용하는 캐릭터 지식재산권 보유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인공지능(AI) 영상·음성 합성기술 기업 자이냅스, 명품 커머스 플랫폼 ‘발란’ 등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4월 초 그룹의 디지털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자 유망 벤처·스타트업, 예비 유니콘 기업에 투자할 목적으로 총 3000억 원 규모의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펀드를 조성했다. 펀드 운용(GP)은 신한캐피탈이 맡는다.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는 이번 투자를 포함해 총 1400억 원을 투자했다.

정선형 기자
정선형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