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지역 대표 축제인 ‘강감찬 축제’를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사태로 현장 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는 상황임을 고려, 온라인 참여를 늘리는 형태로 축제를 준비했다. 14일 오후 7시 별빛내린천에서 열릴 개막식에선 강감찬 장군에게 바치는 헌정시가 낭송되고, 관악구 21개 동 주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합창 공연과 LED 미디어쇼가 준비돼 있다. 관악문화재단의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다양한 시민 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5일부터 16일 이틀 동안 서울대 물리천문학부와 함께하는 천문관측 프로그램인 ‘낙성대 야별회’가 열리고 국민 참여형 온라인 퀴즈 프로그램인 ‘강감찬 골든벨’도 16일로 예정돼 있다.
이익주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와 함께하는 강연 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 고려’도 15일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구는 코로나19 사태로 현장 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는 상황임을 고려, 온라인 참여를 늘리는 형태로 축제를 준비했다. 14일 오후 7시 별빛내린천에서 열릴 개막식에선 강감찬 장군에게 바치는 헌정시가 낭송되고, 관악구 21개 동 주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합창 공연과 LED 미디어쇼가 준비돼 있다. 관악문화재단의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다양한 시민 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5일부터 16일 이틀 동안 서울대 물리천문학부와 함께하는 천문관측 프로그램인 ‘낙성대 야별회’가 열리고 국민 참여형 온라인 퀴즈 프로그램인 ‘강감찬 골든벨’도 16일로 예정돼 있다.
이익주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와 함께하는 강연 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 고려’도 15일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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