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는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여성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하는 서대문여성이룸센터 내 창업이룸터에 여성이 이끄는 기업 2곳이 이달 처음으로 입주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업체 두 곳은 캡슐형 손 세정제를 개발하는 ‘비비케어’와 반려동물 입양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제작하는 ‘구름손’이다.
김선화 비비케어 대표는 “이룸센터와 함께 성장하며 멀리 가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윤현 구름손 대표는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입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1기 입주 기업은 공모에 참여한 제조업, 건강, 환경, 출판,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예비·초기 여성 창업자 가운데 서류와 대면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입주 기업은 저렴한 임대 비용으로 사무 공간과 사무실 집기를 사용할 수 있고 취·창업 컨설팅, 지역사회 네트워킹 등도 지원받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4개 기업을 선정하는 창업이룸터 2기 모집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선정업체 두 곳은 캡슐형 손 세정제를 개발하는 ‘비비케어’와 반려동물 입양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제작하는 ‘구름손’이다.
김선화 비비케어 대표는 “이룸센터와 함께 성장하며 멀리 가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윤현 구름손 대표는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입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1기 입주 기업은 공모에 참여한 제조업, 건강, 환경, 출판,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예비·초기 여성 창업자 가운데 서류와 대면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입주 기업은 저렴한 임대 비용으로 사무 공간과 사무실 집기를 사용할 수 있고 취·창업 컨설팅, 지역사회 네트워킹 등도 지원받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4개 기업을 선정하는 창업이룸터 2기 모집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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