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이 지난달 30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2021.9.30 [공동취재]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이 지난달 30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2021.9.30 [공동취재]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래퍼 장용준(21·예명 노엘) 씨와 차에 함께 있었던 동승자가 경찰에 공범으로 입건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18일 면허 없이 운전하던 장씨와 동승한 A씨를 무면허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일각에서는 동승자에게 음주운전 방조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으나 장씨의 음주운전 혐의를 입증할 명백한 증거가 없어 동승자에게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방조범은 형법에 따라 정범이 받는 형량의 절반까지 선고될 수 있다.

<연합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