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선 설정을 전담하는 소방대원들이 12일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카운티에서 산불을 바라보고 있다. ‘앨리살’이라는 이름이 붙은 산불은 최대 시속 56㎞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면서 현재 초지 23㎢를 태웠고, 이 때문에 태평양 연안의 101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폐쇄됐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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