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우승 제조기라고 불리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에픽의 명성을 잇는 신작 에픽 맥스 패스트 시리즈(드라이버(사진), 페어웨이 우드)를 출시했다. 에픽 맥스 패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경량 클럽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이 결합돼 볼을 쉽게 띄우고, 더 멀리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에픽 맥스 패스트는 기존 에픽에 적용된 기술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대신 헤드, 샤프트, 그립 등 클럽 각 요소의 경량화를 통해 헤드 스피드를 향상했고 비거리 증대를 보장했다. 에픽 맥스 패스트 드라이버는 남성용을 기준으로 에픽 맥스 드라이버보다 약 18g 가볍다.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에서 실시한 기존 에픽 맥스(10.5도 SR)와 에픽 맥스 패스트(10.5도 SR) 로봇 테스트 결과 약 3m의 비거리 증대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페이스 토 부분에 볼이 맞았을 때와 중앙에 맞았을 때의 비거리 차이는 약 2m로 높은 관용성도 입증됐다. 여성용 클럽도 비거리가 약 5m 늘어났고, 정타와 정타에 맞지 않았을 때의 차이도 4m 수준이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이번 에픽 맥스 패스트 시리즈는 비약적으로 발전한 인공지능, 그리고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캘러웨이의 기술이 결합돼 완성된 역작”이라고 소개했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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