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상도전통시장에 스마트기술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하반기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9300만 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구비 6500만 원을 더해 총 2억5800만 원의 예산으로 시장 내 점포에 다양한 스마트시스템을 지원한다.
음식점·제조소매업·서비스업 등 43개 점포에 모바일로 예약·주문·결제 등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키오스크·스마트미러(사진)·서빙로봇 등 업종별 맞춤형 스마트기술을 통해 경영 효율화와 서비스를 개선한다. 아울러 시장 입·출구에 상점별 위치·판매제품·지역 명소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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