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으면 좋겠어’는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순수하면서도 애틋한 심정을 담은 노래로 이상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졌다. 특히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 때문이 아니더라도 난 네가 사랑을 하면 좋겠어’ 등의 가사가 마치 극 중 이상이가 맡은 지성현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듯 표현됐다.
홍보사 측은 “현재 이상이가 ‘갯마을 차차차’에서 윤혜진(신민아)을 향한 따뜻하면서도 애잔한 로맨스를 그려낸 지성현 역을 맡아 출연 중인 만큼, 극 중 캐릭터의 심경을 대변하는 가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곡은 지난 14회 엔딩에 삽입됐던 곡으로, 극 중 윤혜진과 함께 하고 싶은 일을 적어 내려가는 홍두식(김선호)의 모습 위로 흐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갯마을 차차차’는 17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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