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G밸리 2·3단지에 누구나 안전하게 걷고,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공간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구가 관할하는 2·3단지는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이다. 하지만 보행공간 노후와 휴식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구는 서울시 ‘공공공간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사업’ 공모에서 시비 30억 원을 확보해 지난 2019년부터 G밸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G밸리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가산디지털단지역 7번 출구에서 버스정류장까지 환승구간 바닥 높낮이를 없애고, 일부 구간에 캐노피를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또 공개공지에 벤치를 설치하고 나무를 심어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만들었다. 아울러 G밸리의 다양한 콘텐츠와 도시구조를 분석해 개발한 공공안내 사인을 166곳에 설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G밸리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통해 사람 중심의 공간가치를 실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G밸리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가산디지털단지역 7번 출구에서 버스정류장까지 환승구간 바닥 높낮이를 없애고, 일부 구간에 캐노피를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또 공개공지에 벤치를 설치하고 나무를 심어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만들었다. 아울러 G밸리의 다양한 콘텐츠와 도시구조를 분석해 개발한 공공안내 사인을 166곳에 설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G밸리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통해 사람 중심의 공간가치를 실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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