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모빌리티 공장 등 건립
2026년까지 800명 고용 창출
대구=박천학 기자
대구시가 우리나라 대표 농기계 제조업체인 대동그룹과 손잡고 ‘대구형 상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대동그룹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의 로봇과 모빌리티 신산업을 정부 지원 상생 일자리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협력·지역 업체까지 함께 성장토록 하는 대구형 상생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19일 밝혔다. 상생형 일자리는 노·사·정이 지역투자와 지역인재 고용 등에 협력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신규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대동은 대동모빌리티를 통해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10만2265㎡ 부지에 인공지능(AI) 로봇 모빌리티, 신개념 교환형 배터리 공유방식의 e-바이크를 생산하는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또 올해부터 2026년까지 협력업체를 포함해 총 2234억 원을 투자하며 8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대동은 협력업체와 지역기업에 360억 원 규모의 신산업 기술개발자금도 지원한다. 대구시는 이르면 11월 초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내년 상반기에 정부에 상생형 지역 일자리사업으로 신청하기로 했다.
앞서 대구시는 2019년 6월 자동차 부품 생산 업체인 이래AMS와 상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 업체는 당시 1조4000억 원 규모의 해외 수주에도 불구하고 경영 위기에 직면하자 2200억 원의 대출자금을 지원받는 노·사·정 상생협약 체결로 협력업체를 포함해 총 4300여 명의 고용 위기를 극복했다. 또 이 업체는 지난 5월 충북 진천공장을 대구로 이전하면서 118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와 로봇 등 신산업 육성정책에 지난 8월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유치로 대구는 첨단 로봇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면서 “대동이 추진하는 사업은 상용화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까지 800명 고용 창출
대구=박천학 기자
대구시가 우리나라 대표 농기계 제조업체인 대동그룹과 손잡고 ‘대구형 상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대동그룹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의 로봇과 모빌리티 신산업을 정부 지원 상생 일자리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협력·지역 업체까지 함께 성장토록 하는 대구형 상생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19일 밝혔다. 상생형 일자리는 노·사·정이 지역투자와 지역인재 고용 등에 협력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신규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대동은 대동모빌리티를 통해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10만2265㎡ 부지에 인공지능(AI) 로봇 모빌리티, 신개념 교환형 배터리 공유방식의 e-바이크를 생산하는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또 올해부터 2026년까지 협력업체를 포함해 총 2234억 원을 투자하며 8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대동은 협력업체와 지역기업에 360억 원 규모의 신산업 기술개발자금도 지원한다. 대구시는 이르면 11월 초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내년 상반기에 정부에 상생형 지역 일자리사업으로 신청하기로 했다.
앞서 대구시는 2019년 6월 자동차 부품 생산 업체인 이래AMS와 상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 업체는 당시 1조4000억 원 규모의 해외 수주에도 불구하고 경영 위기에 직면하자 2200억 원의 대출자금을 지원받는 노·사·정 상생협약 체결로 협력업체를 포함해 총 4300여 명의 고용 위기를 극복했다. 또 이 업체는 지난 5월 충북 진천공장을 대구로 이전하면서 118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와 로봇 등 신산업 육성정책에 지난 8월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유치로 대구는 첨단 로봇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면서 “대동이 추진하는 사업은 상용화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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