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년 만에 재개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일부터 6일간 구미시 등 경북 일원에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탓에 개·폐회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는 취소하고, 참가인원은 최소화했다. 총 28개 종목에 선수 5534명, 임원 및 관계자 1903명이 출전하며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른다. 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장애인체전을 취소했다.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했던 국가대표들이 대거 출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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