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아마추어 통합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 개정판 표지.  KBO 제공
프로·아마추어 통합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 개정판 표지. 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아마추어 통합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

18일 KBO는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은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유해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야구환경 조성과 클린베이스볼 실천을 생활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발간됐다”고 밝혔다.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발간했고, 총 8500부가 제작됐다.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은 부정행위 및 품위손상행위 예방교육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가져야 할 인성과 기본자세 및 사회가 요구하는 공정과 청렴성 등 스포츠윤리 교육 내용이 포함됐다. 또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신인 드래프트 참가 제도 등 선수들에게 필요한 관련 정보와 사례도 담았다.

KBO는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을 무료로 KBO리그 10개 구단 및 상무 야구단, 전국 370여 개 초·중·고·대학 야구팀,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 배포한다. 또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및 클린베이스볼 홈페이지와 공식 앱 등에도 업로드해 누구나 편리하게 열람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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