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는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와이낫미디어와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덱스터스튜디오와 와이낫미디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활용한 드라마를 공동 제작한다. 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하는 쇼트폼 등 다양한 형태의 드라마를 덱스터스튜디오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에 접목함으로써 드라마 장르의 확장성 및 최적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사업 모델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양 사는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공동 개발한다. 확장현실(XR), 인공지능(AI) 등 덱스터스튜디오의 메타버스 기술 노하우에 와이낫미디어의 뉴미디어 채널, 콘텐츠 제휴를 통해 미디어 커머스 경쟁력과 동시에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OTT향(向) 드라마 공동제작 및 유통에도 힘을 보탠다. 덱스터스튜디오가 보유한 아시아 최고 수준의 VFX 기술력과 와이낫미디어의 드라마 기획 및 제작 역량으로 OTT 드라마를 기획, 제작하고 유통함으로써 양 사 간 수익 규모 증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덱스터스튜디오 김욱, 강종익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자사 기술력을 활용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예정이다. MZ세대에 파급력이 큰 와이낫미디어와 함께한다면 보다 실험적이고 성공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양 사가 함께 만들어나갈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와이낫미디어 이민석 대표는 “글로벌 OTT 및 메타버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향 드라마 라인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국내 최고 메타버스 기술을 보유한 덱스터스튜디오와의 협업을 계기로 높은 수준의 메타버스 캐릭터와 드라마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며 “양 사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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