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현 교수, ‘결국엔 살아남는 …’ 펴내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비결과 에피소드 담아


‘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브랜드가 최고의 가치가 되는 시대인 줄은 알지만, 그것을 어떻게 갖추고 키워야 하는지는 모르기 때문이다. 책 ‘결국엔 살아남는 브랜드 마케팅의 힘’(밥북)은 브랜드의 가치와 개념을 바로 알고 제대로 마케팅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론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동원하고, 시트콤 같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브랜드 마케팅 전반을 배울 수 있게 꾸몄다.

브랜드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광고회사에 입사한 ‘연주’와 동기인 ‘정국’ ‘영준’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여기에 조세현 지도교수가 함께하며 브랜드 마케팅 스토리를 전개한다. 책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함께 삼성과 애플, 샤넬과 에르메스는 물론, 국내외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장수 브랜드의 마케팅 비법과 에피소드를 담았다. 브랜드 마케팅의 개념과 기법을 구체화하여 나만의 브랜드를 꿈꾸거나 자신이 관계된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는 브랜드 크리에이터로 1996년 전기전자 관련 기업을 창업했던 1세대 벤처 기업가이다. 이후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브랜드 마케팅 공부를 시작했고, 현재는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기업 경영 경험을 살려서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4차 산업혁명 이후를 대비하는 산학협력에 열정적으로 나서고 있다.

나윤석 기자 nagija@munhwa.com
나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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