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근래 보기 드물게 1만여 명이 참석해 열광했다.

피원하모니는 23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발보아 파크에서 진행된 ‘한국의 날’ 행사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국의 날 행사는 미국 LA한국문화원과 샌디에이고 한국의 집이 함께 주최했다.

피원하모니는 미니 2집 타이틀곡 ‘겁나니 (Scared)’ 등을 불렀다. 45분간 단독 공연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이날 “‘오징어게임’부터 K-팝 그룹 피원하모니까지, 샌디에이고에서 한국의 문화 영향력을 즐기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피원하모니의 공연과 청중의 반응을 비중 있게 다뤘다.

피원하모니는 26일 LA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미국 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 FC와 시애틀 사운더스 FC 경기에서 축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