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 자영업자 금융지원 나서

DGB대구은행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에 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가 부스로 참가, 소상공인 업체 상담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식품, 외식산업의 최신 트렌드 정보제공과 우수 식품, 외식업체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박람회는 음식 전시관과 시식관, 무대 행사, 음식경연대회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음식산업 관련자들을 위한 경영 및 금융 상담을 위해 4일간 부스 운영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 업체는 물론, 관람객 모두 자유롭게 상담을 실시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 활용 자금 조달 방안, 마케팅 자문, 상권분석 등의 종합적인 경영 상담을 통해 실질적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개소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금융 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외식업체 홍보 지원을 위한 유튜브 공모전, SNS마케팅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선정하는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지정 사업을 위한 업체 발굴 및 선정 등 다방면으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도 지원한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올해 개소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지역 대표 금융기관의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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