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소매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광동제약은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의 첨단 음성인식 기술과 자사의 전문 배송요원이 집 앞까지 찾아가는 가정배송 서비스를 결합한 ‘생수 간편주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기가지니의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제주삼다수를 주문하는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각 가정 내 소비 패턴을 예측해 생수 구매 시점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개인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광동제약의 가정배송 서비스는 전국 130여 개의 제주삼다수 전문 대리점에서 주문 사항을 접수한 뒤 전담 직원이 직접 주문 고객의 집 앞까지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도입됐다.

고객이 “지니야! 삼다수 주문해줘!”라고 말하면, 생수 간편주문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후 제품을 확인하고 “1번 2개 담아줘”라고 말하면 장바구니에 제품이 담기고, “지니야, 구매해줘”라고 하면 배송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정보를 확인한 후, “지니야, 결제해줘”라고 말하고 결제 비밀번호 4자리만 입력하면 제주삼다수 주문이 끝난다.

기가지니가 구매 시점을 예측해 음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편의성을 높인 부분이다. 제주삼다수 구매 뒤 일정 시기가 지나면 “주문하신 지 2주가 지났네요” 등의 음성 알림으로 가정 내 생수 보유량을 체크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광동제약은 ‘생수 간편주문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11월 말까지 할인행사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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