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이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영원한 사랑’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자우림은 25일 SNS를 통해 공연 소식을 알리면서 콘서트와 동명의 앨범 발매도 예고했다.

콘서트 홍보 포스터에는 붉은빛의 조명 아래 무표정한 얼굴로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자우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초점을 잃은 듯 흔들리고 번져 있는 사진이 기묘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앨범은 2018년 정규 10집 이후 3년 만이다. ‘영원한 사랑’ 콘서트 티켓은 29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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