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11월 1∼6일 과학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천의 내일, 과학으로 채우다! G-Science Day’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구가 주민들에게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융복합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대강당과 금천사이언스큐브, 금천진로진학센터 등 구 랜드마크에서 과학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구는 행사 기간 전용 홈페이지(www.gscience.kr)에 메타버스관·과학상영관·체험전시관 등을 상시 운영한다.

11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대형 로봇 타이탄이 등장한다. 또 과학 퍼포먼스 공연도 펼쳐지며 ‘메타버스’ 저자 김상균 강원대 교수의 강연이 금천사이언스큐브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다. 이밖에 로봇·메타버스·인공지능(AI) 등 체험행사와 과학영화 상영·토론회, 우리 가족 과학 콘테스트 등이 열린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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