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서 3000개 한정 판매…수익금 절반 기부

해피콜은 대한제분 곰표와 함께 ‘넛지 텀블러 곰표 에디션’을 출시하고 다음 달 1일 GS샵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 3000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넛지 텀블러 곰표 에디션은 흰색과 녹색이 조합된 곰표 브랜드의 디자인을 그대로 품고 있다. 600㎖ 대용량으로 제작돼 벤티 사이즈 음료를 담기에 부담 없고 보온은 최대 7시간, 보랭은 최대 8시간까지 유지된다. 뚜껑이 투명해 텀블러를 닫은 상태에서도 내부를 확인할 수 있고, 음료가 닿는 내부는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304 소재가 사용됐다.

해피콜은 넛지 텀블러 곰표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플라스틱 제로 판타스틱 히어로’ 캠페인을 시작한다. 환경과 멸종 위기종 보호를 위해 텀블러 수익금의 절반을 환경 비정부기구에 기부한다. 이를 통해 해피콜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도 본격 시동을 걸 방침이다.

이우정 해피콜 상품기획개발본부 상무는 “이번 제품은 대한제분 곰표와의 두 번째 컬래버이자 해피콜 넛지 텀블러 및 ESG 경영의 시작점”이라며 “플라스틱 제로 판타스틱 히어로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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