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심동섭. 뉴시스
KIA의 심동섭. 뉴시스
프로야구 KIA가 선수 6명을 방출했다.

KIA는 28일 투수 심동섭, 차명진, 변시원의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투수 백미카엘, 내야수 최승주, 외야수 김연준의 육성선수 말소도 요청했다.

한때 KIA의 촉망 받는 불펜 투수였던 좌완 심동섭은 2010년 입단해 2018년까지 통산 14승 15패, 67홀드, 10세이브를 남겼다. 2014년 KIA의 1차 신인으로 입단한 차명진은 1군 14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6.14를 기록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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