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은 작가의 ‘일기’(창비), 박권일 작가의 ‘한국의 능력주의’(이데아) 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나눔위원회’가 선정한 ‘11월의 추천도서’가 29일 발표됐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책나눔위원회’는 출판 수요 확대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문학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실용일반 ▲그림책·동화 ▲청소년 등 7개 분야 도서를 매달 추천사와 함께 소개한다. ‘11월의 추천도서’는 ‘일기’와 ‘한국의 능력주의’를 비롯해 ‘시작도 끝도 없는 모험, 『그림 동화』의 인류학’(오선민·봄날의박씨), ‘정치란 무엇인가?’(함재봉·에이치프레스), ‘데이터 과학자의 사고법: 더 나은 선택을 위한 통계학적 통찰의 힘’(김용대·김영사),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정은정·한티재), ‘우주 택배: 우리에게 지구는 너무 좁다’(이수현·시공주니어) 등이다.

책나눔위원회는 정수복 위원장(사회학자·작가)을 비롯해 권복규 이화여대 의학교육학교실 교수, 류대성 작가, 조경란 소설가, 진태원 성공회대 연구교수, 최현미 문화일보 문화부장, 표정훈 출판평론가 등이 참여한다. 추천도서와 추천사 등 자세한 내용은 출판진흥원 누리집(www.kpipa.or.kr) 또는 독서IN 누리집(www.readin.or.kr)에서 살펴볼 수 있다.

나윤석 기자
나윤석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