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창립 42주년을 맞이해 핵심 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시즌 마케팅과 역(逆)시즌 마케팅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
11월 성수기를 맞이한 김치냉장고 할인 행사와 지난 여름 성수기가 지난 에어컨 할인 행사를 함께 시작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롯데백화점은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창립42주년 기념 가전 페스타’를 열고, 김치냉장고와 에어컨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김치냉장고 매출은 25% 신장했으며 전체 판매량의 20%가 11월에 집중되며 겨울 가전제품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LG전자의 오브제 컬렉션, 위니아의 딤채 김치냉장고의 대표 상품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김치냉장고 대용량 4도어 제품과 비스포크 냉장고 모델을 동시 구매할 경우 최대 50만 포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의 경우 모델별 5~10% 할인과 함께 최대 5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 상당의 위니아 눈 마사지기도 증정한다.
여름시즌 대표 가전제품인 에어컨도 역시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어컨은 매년 4~6월에 연간 구매량의 40% 이상이 집중되지만 지난해에는 역시즌 기간인 11월에 에어컨 매출이 전년 대비 33% 고신장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삼성전자의 무풍 에어컨을 출고가 대비 최대 17%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KB국민·현대카드로 구매 시 최대 150만 원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 제품에 한해 ‘윈도우 핏’ 제품도 추가 증정한다. 위니아는 싱글에어컨(WPVW17EDEW)을 판매하면서 KB카드, 현대카드로 김치냉장고·에어컨 구매 시 10%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단일 품목 구매 시에도 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동현 수도권 1지역본부 리빙팀장은 “과거 시즌가전으로 국한되었던 김치냉장고와 에어컨이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 컬러 등을 통해 인테리어 기능까지 갖춘 사계절 가전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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