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스마트도시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관악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여성 1인 가구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전국 최초로 여성 1인 가구에 안전 장비를 지급하고 인공지능이 즉시 위험 요인을 탐지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조명을 설치, 어두웠던 골목을 밝고 산뜻하게 바꾼 행정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희(사진) 관악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산적한 도시 문제 해결을 시도해 왔다”며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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