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슬픈 열대’ 측은 다수 언론 매체를 통해 “제작진은 고심 끝에 김선호와 함께 연내 촬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지난달 17일 사생활을 폭로하는 주장이 불거진 후 이에 책임지는 자세로 출연 중이던 KBS 2TV 예능 ‘1박2일 시즌’4에서 하차했다. 이후 영화 ‘도그데이즈’와 ‘2시의 데이트’에서도 하차했다.
하지만 김선호의 공식 사과 이후 이번 일을 그의 사생활 영역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다른 사실 관계 등이 파악되며 여론의 흐름이 달라졌다. 김선호의 출연과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던 ‘슬픈 열대’ 측의 이번 결정은 향후 김선호의 활동 방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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