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국립현대미술관과 손잡고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공모 프로그램 ‘프로젝트 해시태그’의 결과물(사진)을 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전시한다.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크리에이터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이다.
올해 공모에 참여한 80여 팀 중 ‘새로운 질서 그 후…’팀과 ‘더 덕 어몽 어스’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두 팀은 온라인 웹 환경·경험의 진화 속에서 빠르게 변화해가는 인간성에 대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세대)의 고민을 설치·퍼포먼스·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