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국악 서바이벌에서 김산옥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산옥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조선판스타’ 마지막 회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광주 판스타’로 사랑받았던 김산옥은 암 투병 중인 남편의 권유로 오디션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도중 세상을 떠난 남편을 위한 그리움으로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1000팀의 지원자가 몰리며 화제를 모은 ‘조선판스타’는 50팀만이 본선에 진출했고, 총 112곡의 크로스오버 곡을 선보이며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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