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140㎡ 748가구…오는 4~5일 청약 접수, 7일 당첨자 발표

태영건설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조감도)’의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64~140㎡ 748가구로 구성된다. 그동안 에코시티에서는 주로 중소형으로 공급됐지만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은 전용면적 85㎡ 초과분이 약 34%에 달해 중대형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보기집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지는 대부분을 4~5베이 판상형으로 선보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동 간 거리 역시 타 단지에 비해 넓게 배치한 데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게다가 ‘에코시티 데시앙 1차(4·5블록)’ ‘에코시티 데시앙 2차(7·12블록)’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등과 함께 에코시티 내 약 6000가구(임대주택 포함)의 매머드급 데시앙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은 일반 임대아파트와는 다르게 커뮤니티에도 신경을 썼다. 실내운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관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농구장, 실내 골프연습장, 단지 내 독서실, 작은도서관, 카페형 문고, 시니어클럽(경로당) 등이 갖춰진다. 여기에 시대 흐름에 맞게 특화 아이템도 적용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신발장에는 에어클리닝을 설치해 의류의 미세먼지를 청소할 수 있고 헤드 변경 시 현관 청소도 가능해 청결한 현관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전 세대 조명·가스 일괄 제어시스템, LED 조명 등을 적용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은 명품 자연조망도 갖췄다. 센트럴파크 세병호와 백석저수지 조망권을 갖췄으며 단지와 이어진 백석공원도 개발 예정에 있어 프리미엄도 누릴 전망이다. 단지는 공공택지에 조성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무주택자)이고 전북 거주자(전주시 우선)면 청약이 가능하다. 오는 4~5일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발표는 7일, 정당계약은 23~29일까지 7일간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 본보기집(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36-2)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4월이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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